▹ 지근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: 123개
- 배착지근하다 : (1)냄새나 맛이 조금 배리다.
- 누지근하다 : (1)좀 축축한 기운이 있는 듯하다. (2)성격이 줏대가 없고 급하지 않은 듯하다.
- 눅지근하다 : (1)성격 따위가 느긋하고 너그러운 듯하다.
- 고탑지근하다 : (1)조금 고리타분하다.
- 쉬척지근하다 : (1)몹시 쉰 듯한 데가 있다.
- 미지근하다 : (1)더운 기운이 조금 있는 듯하다. (2)행동이나 태도가 분명하거나 철저하지 못하다.
- 맨지근하다 : (1)더운 기운이 조금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매지근하다’이다.
- 객지근하다 : (1)‘찝찔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객지근다’로도 적는다.
- 시척지근하다 : (1)음식이 쉬어서 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맛이나 냄새 따위가 시다.
- 뇌작지근하다 : (1)몸에 힘이 없고 맥이 풀려 나른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노작지근하다’이다.
- 늘척지근하다 : (1)좀 늘어지고 맞갖지 않게 여기는 듯하다.
- 실미지근하다 : (1)더운 기운이 조금 있는 듯 마는 듯하다. (2)철저하지 못하고 열기나 열성이 없다.
- 뜨뜻미지근하다 : (1)온도가 아주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다. (2)하는 일이나 성격이 분명하지 못하다.
- 게적지근하다 : (1)조금 너절하고 지저분하다.
- 흘미지근하다 : (1)긴장하는 맛이 없고 행동이 분명하거나 철저하지 못하다.
- 지근하다 : (1)거리나 정의(情誼) 따위가 더할 수 없이 가깝다.
- 얼지근하다 : (1)맛이나 느낌이 좀 얼얼하고 뻐근하다. (2)‘얼쩍지근하다’의 북한어.
- 코답지근하다 : (1)‘고리타분하다’의 방언
- 쿠덥지근하다 : (1)‘구리터분하다’의 방언
- 배리착지근하다 : (1)냄새나 맛이 조금 배리다.
- 축축지근하다 : (1)물기가 있어 젖은 듯한 느낌이 있다.
- 휘적지근하다 : (1)풀기가 빠져서 축 늘어져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휘주근하다’이다. (2)옷이나 종이 따위가 약간 젖거나 풀기가 없어져 매우 추레하다. (3)몸이 몹시 지쳐서 매우 기운이 없고 나른하다. (4)몹시 지쳐서 기운이 없다. ⇒규범 표기는 ‘휘주근하다’이다.
- 껄척지근하다 : (1)‘꺼림칙하다’의 방언
- 맵지근하다 : (1)‘매움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맵지근다’로도 적는다.
- 빠작지근하다 : (1)좀 빠작한 느낌이 있다.
- 뻐적지근하다 : (1)좀 뻑적지근하다.
- 비리척지근하다 : (1)냄새나 맛이 조금 비리다.
- 께지근하다 : (1)조금 마음에 내키지 않고 은근히 꺼림칙하다.
- 녹짝지근하다 : (1)온몸에 힘이 없고 맥이 풀려 몹시 나른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녹작지근하다’이다.
- 뜸지근하다 : (1)말이나 행동이 느리고 무게가 있다.
- 새지근하다 : (1)음식이 쉬어서 맛이나 냄새 따위가 조금 시다. ⇒규범 표기는 ‘새척지근하다’이다. (2)‘새척지근하다’의 북한어.
- 께적지근하다 : (1)조금 너절하고 지저분하다. ‘게적지근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마음이 내키지 않게 은근히 꺼림칙하다.
- 훈덕지근하다 : (1)조금 불쾌할 정도로 끈끈하고 무더운 기운이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후텁지근하다’이다.
- 비듭지근하다 : (1)‘비리척지근하다’의 방언
- 깡지근하다 : (1)오금을 쓰기 싫어하고 게으르다.
- 썹지근하다 : (1)‘끔찍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썹지근다’로도 적는다.
- 섬쩍지근하다 : (1)무섭고 꺼림칙한 느낌이 남아 있다.
- 맨자지근하다 : (1)‘매지근하다’의 방언
- 날짝지근하다 : (1)몹시 나른하다.
- 떨지근하다 : (1)‘떨떠름하다’의 방언
- 민적지근하다 : (1)‘미적지근하다’의 방언
- 뜨지근하다 : (1)좀 뜨스한 느낌이 있다. (2)마음이 선뜻 내키지 않아 꺼림칙하고 싫다. ⇒규범 표기는 ‘뜨악하다’이다. (3)‘뜨악하다’의 북한어.
- 호탑지근하다 : (1)답답할 정도로 끈끈하고 무거운 기운이 있다. (2)속이 매스껍고 답답하다.
- 뻑지근하다 : (1)‘뻑적지근하다’의 준말.
- 트지근하다 : (1)‘트적지근하다’의 북한어.
- 섭지근하다 : (1)‘섬쩍지근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섭지근다’로도 적는다.
- 트적지근하다 : (1)거북하고 불쾌하다.
- 시적지근하다 : (1)‘시척지근하다’의 방언 (2)‘무르다’의 방언
- 녹지근하다 : (1)온몸에 힘이 없고 맥이 풀려 몹시 나른하다.
- 잡지근하다 : (1)‘자디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지근다’로도 적는다.
- 께껄지근하다 : (1)‘께름하다’의 방언
- 왁자지근하다 : (1)‘왁자지껄하다’의 방언 (2)‘왁자지껄하다’의 방언
- 달착지근하다 : (1)약간 달콤한 맛이 있다. ‘달짝지근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- 알짝지근하다 : (1)살이 알알하게 아프다. (2)음식의 맛이 약간 달면서도 알알한 느낌이 있다. (3)알맞게 취하다. (4)살붙이의 관계나 알음알음의 인연이 약간 있는 듯하다.
- 녹작지근하다 : (1)온몸에 힘이 없고 맥이 풀려 몹시 나른하다.
- 헤지근하다 : (1)‘해읍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헤지근다’로도 적는다.
- 덜적지근하다 : (1)맛이 조금 들척지근하다. (2)행동이나 상태의 정도가 되지 않고 미적지근하다.
- 배척지근하다 : (1)냄새나 맛이 조금 배리다. ⇒규범 표기는 ‘배착지근하다’이다.
- 쉬지근하다 : (1)맛이나 냄새가 좀 쉰 듯하다. (2)목소리가 좀 쉰 듯하다.
- 노작지근하다 : (1)몸에 힘이 없고 맥이 풀려 나른하다.
- 지근지근하다 : (1)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. (2)가볍게 자꾸 누르거나 밟다. (3)가볍게 자꾸 지그시 씹다. (4)머리가 쑤시듯 자꾸 아프다.
- 민지근하다 : (1)‘미지근하다’의 방언
- 들쩍지근하다 : (1)약간 들큼한 맛이 있다.
- 찝지근하다 : (1)‘찝찌레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찝지근다’로도 적는다.
- 깬지근하다 : (1)‘게으르다’의 방언
- 촉촉지근하다 : (1)물기가 조금 있어 젖은 듯한 느낌이 있다.
- 맨작지근하다 : (1)찬기가 가시지 아니한 채 더운 기운이 있는 듯 만 듯 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매작지근하다’이다.
- 껄쩍지근하다 : (1)‘꺼림칙하다’의 방언
- 끌쩍지근하다 : (1)‘꺼림칙하다’의 방언
- 후덥지근하다 : (1)열기가 차서 조금 답답할 정도로 더운 느낌이 있다.
- 휘지근하다 : (1)‘휘주근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휘지근다’로도 적는다.
- 땀지근하다 : (1)말이나 행동이 좀 느리고 무게가 있다.
- 요란뻑적지근하다 : (1)(속되게) 몹시 요란하다.
- 뉘지근하다 : (1)맛이나 냄새 따위가 누리다.
- 매적지근하다 : (1)찬기가 가시지 아니한 채 더운 기운이 있는 듯 만 듯 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매작지근하다’이다.
- 퀴지근하다 : (1)냄새가 좀 비릿하면서 퀴퀴하다.
- 빡작지근하다 : (1)몸의 한 부분이 빠근하게 아픈 느낌이 있다.
- 깽지근하다 : (1)‘께느른하다’의 방언
- 무지근하다 : (1)뒤가 잘 안 나와서 기분이 무겁다. (2)머리가 띵하고 무겁거나 가슴, 팔다리 따위가 무엇에 눌리는 듯이 무겁다.
- 실미적지근하다 : (1)음식 따위가 식어서 더운 기운이 조금 있는 듯하다. (2)마음이 내키지 아니하여 열성이 없다.
- 뻑적지근하다 : (1)몸이 뻐근하게 아픈 느낌이 있다.
- 들척지근하다 : (1)약간 들큼한 맛이 있다. ‘들쩍지근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- 덴덕지근하다 : (1)좀 더러운 느낌이 있어 아주 개운하지 못하다.
- 들적지근하다 : (1)‘들척지근하다’의 북한어.
- 물쩍지근하다 : (1)일을 하는 태도가 지루할 정도로 느리다.
- 걸쩍지근하다 : (1)다소 푸짐하고 배부르다. (2)말 따위가 다소 거리낌이 없고 푸지다.
- 시지근하다 : (1)음식 따위가 쉬어서 맛이나 냄새가 조금 시금하다.
- 새척지근하다 : (1)음식이 쉬어서 맛이나 냄새 따위가 조금 시다.
- 달지근하다 : (1)‘달짝지근하다’의 방언
- 베지근하다 : (1)고기 따위를 끓인 국물이 깊은 맛이 있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베지근다’로도 적는다.
- 뜨뜨미적지근하다 : (1)‘뜨뜻미지근하다’의 북한어. (2)‘뜨뜻미지근하다’의 북한어.
- 척척지근하다 : (1)조금 젖어서 차가운 느낌이 있다.
- 뻐지근하다 : (1)‘뻑적지근하다’의 방언
- 누척지근하다 : (1)‘누리척지근하다’의 준말.
- 구적지근하다 : (1)좀 더럽고 구저분하다.
- 비척지근하다 : (1)냄새나 맛이 조금 비리다.
- 메작지근하다 : (1)‘미지근하다’의 방언
- 미적지근하다 : (1)더운 기운이 약간 있는 듯하다. (2)성격이나 행동, 태도 따위가 맺고 끊는 데가 없이 흐리멍덩하다.
- 낄척지근하다 : (1)‘꺼림칙하다’의 방언
- 노리착지근하다 : (1)노린 냄새가 조금 나는 듯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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